
최근 발렌타인데이에는 개성 넘치는 특별한 수제 초콜릿 브랜드들이 각 세대의 연인들간의 선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수, 강남, 이태원은 각기 다른 분위기와 취향을 반영한 초콜릿 매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 시기가 되면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서울 3대 인기 지역의 수제 초콜릿 맛집을 중심으로 브랜드 특징과 메뉴를 소개합니다.
성수: 감성 공방형 수제 초콜릿의 성지
성수동은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릴 정도로 공방과 감성 카페, 로컬 브랜드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수제 초콜릿 브랜드들도 아트워크와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패키지와 세련된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 대표 브랜드는 "아틀리에 쇼콜라티에"
- 프랑스 제과학교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공방입니다. 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자랑합니다.
특히, 라벤더 가나슈나 솔트카라멜 초콜릿은 SNS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인기 메뉴로 자리잡았습니다.
- "초콜릿 오브제"라는 브랜드는 초콜릿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고, 시즌마다 한정판을 출시해 희소성과 컬렉션 가치를 동시에 잡고 있습니다.
강남: 고급스러움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초콜릿 매장
1. 대표 브랜드는 "삐아프"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초콜릿 전문점으로 2012~2025년 14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 등재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타벅스등 각종 브랜드와 협업하며 대중화를 가속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정 날짜 별 한정판 출시도 늘 빠른 솔드아웃을 기록합니다.
2. 아도르(ador)
- 한국 미식 100선 디저트 부분 선정, 제주 청유자-안동 모과 등 로컬 재료 활용한 아트 초콜릿으로 유명합니다.
"마카렛 꽃" 테마 제품이 인기 폭발하며 급 상승 했습니다.
이태원: 세계적인 감성과 이국적 풍미를 담은 초콜릿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대표적 국제적인 거리로, 수제 초콜릿 역시 외국인 셰프나 다양한 나라의 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가 주를 이룹니다. 글로벌 감성과 독창적인 맛 조합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1. "카카오몽드 이태원점"
- 벨기에 출신 쇼콜라티에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생산까지 맡고 있습니다. 베리류와 시트러스 계열을 활용한 산뜻한 초콜릿이 많으며, 재료 수입부터 포장까지 모두 유럽식 감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2. "소울초코"
- 미국식 트러플 초콜릿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진한 다크초콜릿을 좋아하는 마니아층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레드와인 트러플’은 초콜릿과 술의 풍미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